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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맞이 #수리취떡 #하루행사
춘향이가 단오날 그네 타다 이몽룡을 만난 건 우연이 아닙니다.💘
이날만큼은 규중의 여인들도 마음껏 외출할 수 있었어요.
음력 5월 5일, 단오는 양기(陽氣)가 가장 강한 날,
뭔가 일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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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들은 단오를 '수릿날' 이라 불렀습니다.
'수리' 는 순우리말로 수레(車)를 뜻하기도 하고,
높다, 위, 신(神)이라는 뜻도 있어요.
즉 수릿날은 '높고 신성한 날' 이었습니다.
이 날의 떡이 있습니다.
수리취절편과 차륜병입니다.
고려 속요 [동동]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단오의 약은 천 년을 살게 하는 약이라 바노이다'
선조들이 단옷날 먹은 수리취떡을 약과 다름없다고 여긴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칼륨, 칼슘, 베타카로틴, 비타민C에 피로 회복까지.
수리취는 흔히 '떡취' 라고도 불리는 야생 산나물입니다.
이름부터 떡을 위해 태어난 풀이예요.
쑥보다 잎이 두텁고 향이 깊어서, 선명한 초록빛이 그대로 나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수레바퀴 문양이었을까요?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고 나아갑니다.
올 한 해도 그렇게 풍요롭게 이어지기를,
소망을 문양에 새겼습니다.
#수리취절편 은 꽃과 격자 문양으로 단아하게,
수리취 #차륜병 은 수레바퀴 문양으로 둥글고 도톰하게.
향이 쑥보다 진하고 은은하며
질감이 탄탄합니다.
지나가면 내년을 기다려야 해요.
계절을 제대로 즐기는 자가 #찐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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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9일(금) 하루만 제작합니다. (일괄배송)
✅️ OPEN : 6월 11일 (목),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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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시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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