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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구니_공동구매
여름의 한복판입니다. 🌞
더운데 먹고는 싶고,
무거운 건 싫고,
속은 챙겨야 하는,
그 세 가지를 동시에 해결해 드립니다.
✅️ 홈페이지 OPEN : ✔️ 7/21(화) 오전 10시
✔️프로필링크
✅️ 단 하루, 일괄배송 : ✔️ 7/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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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달임_복숭아화채 🍑
한여름, 몸을 보하는 음식을 먹거나
시원한 물가를 찾아 더위를 이기는 일을
'복달임' 이라 했습니다.
복숭아는 여름과일이지만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복숭아화채에 앵두청과 🍒 꿀로
온기와 단맛을 더했습니다.
차가운 화채의 형식을 빌렸으나
그 본질은 온기로 가득 찬 음료입니다.
시원하게 마셨는데 속이 따뜻해집니다.
#햇보리미숫가루
조선 왕실에서는 무더운 여름날
얼음 띄운 찬물에 미수(미숫가루)를 풀고
귀했던 꿀을 듬뿍 타서 귀빈에게 내었습니다.
이름하여 '밀수(蜜水)'
동병상련의 햇보리 착한 미숫가루는
전북 군산 농가에서 직접 농사 지은 5월 햇보리와 함께
현미, 율무, 찹쌀, 검은콩, 검은찹쌀, 검은깨, 노랑콩➖️
8가지 곡물을 직접 가마솥에서 볶아내었습니다.
#보리증편
멥쌀과 보리를 함께 가루내어
생막걸리로 8시간 자연발효시켜 만듭니다.
오직 발효의 힘으로만 반죽이 부풀어 오르고,
기포가 자리를 잡으면서 가벼운 질감이 완성됩니다.
보리가 더해지면서
쌀만으로 만든 증편보다 구수하고 깊습니다.
볶은 귀리를 고명으로 뿌려
은은한 고소함과 함께 빵을 닮은 모양이 됩니다. 🥖
그냥 드셔도 충분하지만,
잼이나 버터를 곁들여 스콘처럼,
또는 치아바타처럼 샌드위치로 만들어도 잘 어울립니다.
#옥수수잡곡설기
현미, 보리, 수수등 잡곡을 베이스로 만들고
괴산 찰옥수수와 곡성의 흑찰옥수수를 삶아서
손으로 알알이 떼어서 넣었습니다.
알이 연하고 옥수수 특유의 구수한 향이 좋습니다.
부드럽게 톡톡 씹히는 재미도 있고,
잡곡류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지며 담백합니다.
더운 여름,
잘 먹어야 잘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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