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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하트백설기, 수수팥경단
—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언제나 떡이었습니다.
아이의 백일과 첫 번째 돌의 기쁨을 나누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 혼례,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한 이들에게 마음을 돌려보내는 것,
그 자리를 오래 기억하게 하는
가장 다정한 인사입니다.
동병상련은 아이의 건강과 행운을 빌고,
좋은 날의 여운이 달콤하게 기억되기를 바라며
마음을 담아 준비합니다.
돌, 백일 답례는 물론, 혼례와 기업 행사까지
그 날의 의미와 규모에 맞게 준비해드립니다.
—
하트백설기 |
멥쌀(국산), 천일염
백설기는 멥쌀가루에 설탕과 소금으로만 간을 하여
시루에 쪄 낸 순백의 떡입니다.
한국인의 생애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떡으로
백일과 돌상에 올렸고, 백 집에 나눠야
아이가 무병장수한다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동병상련의 백설기는 밥맛이 풍부한 쌀과
천일염으로 만듭니다.
보슬하고 포근한 질감에 씹을수록 은은한
쌀의 단맛과 구수함이 올라오는,
가장 먼저 생각나는 떡입니다.
행사 분위기 등에 맞게 원하는 색의
하트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수수팥경단 |
찹쌀(국산), 찰수수(국산), 적두(국산)
수수팥경단은 찹쌀가루에 수수가루를 섞어 익반죽한
뒤 동글게 빚어 삶아내고 팥고물을 묻혀 먹는 떡입니다.
의미가 먼저인 떡으로, 팥과 수수의 붉은 빛이 액운을
맞는다고 여겨 아이의 백일상부터 열살이 될 때까지
매 생일마다 해먹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수수는 쓴맛이 충분히 빠지도록 여러 번 물을 갈아가며
오랜 시간 불려 고운 가루로 만듭니다.
쫄깃한 찹쌀안에 수수릐 구수한 풍미가 올라오고,
전통 방식으로 만든 팥가루 고물과 어우러저
은은한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
떡을 나눈다는 것 |
백일이 되면 떡을 백 집에 돌려야 했습니다.
백 집의 복을 모아 아이에게 돌리면
무병장수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웃이 백 집이 안되면 지나가는 나그네라도 붙잡아
떡을 건넸고, 떡을 받은 이는
절대 빈 그릇을 돌려보내지 않았습니다.
쌀이나 실을 담아 돌려보냈는데,
실은 아이의 수명이 실처럼 길게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습은 백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열 살이 될 때까지 해마다 이어졌으니,
동네 이웃들은 아이가 자라는 것을 해마다
떡으로 확인했습니다.
책 한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뗀 날,
아이는 스승께 감사를 드리고
친구들과 떡을 나누며 자축했습니다.
이것이 '책례(冊禮, 책거리)' 입니다.
새 집으로 이사하는 날에는 새 이웃에게
이사떡을 돌렸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인사를
말 대신 떡으로 건넨 것입니다.
떡을 받은 이웃은 자연스럽게 이름을 묻고
그렇게 새 동네에 이웃이 생겼습니다.
새 가게의 문을 여는 날에는 개업떡을 돌렸습니다.
함께 번창하자는 기원이자,
도움을 받을지 모른다는 겸손한 인사이기도 했습니다.
개업떡을 먹은 이웃은 그 가게를 응원하게 되고,
단골이 되기도 했습니다.
형식은 달라져도 마음은 같았습니다.
"이 기쁨을 혼자 가지지 않겠습니다"
나눌수록 커진다는 믿음,
돌고 도는 빈 그릇이 복을 순환시킨다는 지혜,
답례떡의 철학은 수백 년이 지난 오늘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
상자 사이즈 |

답례메세지 문구 |
💛 답례스티커를 희망하시는 경우 전화 부탁드립니다.

포장사진 |

주문 전 확인사항
주문은 2~3일 전 여유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부득이하게 하루 전에 주문하실 경우, '오전까지' 전화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 월요일 배송 건은 토요일 오전까지 주문을 완료해 주세요.
식품 특성상 주문하신 후 취소가 어려우니 , 신중한 주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의사항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의 특성 상 크기에 따라
장식이 달라지거나 사진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특성 상 떡은 뜨거운 상태로 포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김 식히고 포장이 됩니다.
맛있는 한과, 맛있게 보관하기
1) 한과를 냉장보관해 주세요.
2) 2주내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3) 개봉한 한과는 가급적 빨리 드셔요,
맛있는 떡, 맛있게 보관하기
1) 떡을 냉장 또는 실온에 보관 시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굳어버립니다.
2) 바로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영하18도~영하21도 급냉)
3) 떡을 겹쳐서 냉동하시면 겹쳐진 부분이 굳어버리므로 겹치지 않게 냉동해 주세요.
갓 쪄낸 떡처럼 맛있게 해동하기
자연해동 : 약 30분 ~ 1시간 정도 실온에 두세요.
전자레인지 : 약 20초 ~ 30초 정도 해동해 주세요.
전기밥솥 : 보온상태로 밥솥에 약20분정도 넣어주세요.
찜기 : 약 15분 정도 찜기에 쪄주세요.
배송안내
한과류는 기본 택배로 배송됩니다. (전지역)
당일 퀵배송으로 받길 희망하시는 경우 별도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떡류는 당일에 제작되어 오토바이퀵으로 배송됩니다. (서울)
수령희망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5시 사이로 지정이 가능합니다.
퀵배송의 특성을 감안하여 희망시간 한두시간 정도의 여유를 두고 시간을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퀵배송 첫출발은 오전 9시, 마지막은 오후 2시입니다.
서울지역 1~2시간, 경기지역은 2~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서울 지역에 따라 배송비가 차등 적용되며, 제품상세페이지에서 배송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요일, 공휴일 배송 시에는 할증요금이 적용될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별도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외 지역은 KTX/고속버스 연계배송이 가능하오니, 주문하시기 전에 수령희망 지역을 문의주시면
배송가능여부과 배송비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떡과 한과 묶음배송의 경우 퀵배송으로 보내드립니다.
무통장 입금 시
배송(수령) 희망하신 날의 24시간 전까지 입금(결제)을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은행) 283-910010-11104 주식회사동병상련
(주문자와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교환 또는 환불 시
* 수작업 제품의 특성 상, 주문내용과 상이하거나 손상되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주문내용과 상이하거나 손상된 제품이 배송되었을 경우,
수령 즉시, 바로 전화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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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백설기, 수수팥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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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언제나 떡이었습니다.
아이의 백일과 첫 번째 돌의 기쁨을 나누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 혼례,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한 이들에게 마음을 돌려보내는 것,
그 자리를 오래 기억하게 하는
가장 다정한 인사입니다.
동병상련은 아이의 건강과 행운을 빌고,
좋은 날의 여운이 달콤하게 기억되기를 바라며
마음을 담아 준비합니다.
돌, 백일 답례는 물론, 혼례와 기업 행사까지
그 날의 의미와 규모에 맞게 준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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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쌀(국산), 천일염
백설기는 멥쌀가루에 설탕과 소금으로만 간을 하여
시루에 쪄 낸 순백의 떡입니다.
한국인의 생애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떡으로
백일과 돌상에 올렸고, 백 집에 나눠야
아이가 무병장수한다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동병상련의 백설기는 밥맛이 풍부한 쌀과
천일염으로 만듭니다.
보슬하고 포근한 질감에 씹을수록 은은한
쌀의 단맛과 구수함이 올라오는,
가장 먼저 생각나는 떡입니다.
행사 분위기 등에 맞게 원하는 색의
하트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수수팥경단 |
찹쌀(국산), 찰수수(국산), 적두(국산)
수수팥경단은 찹쌀가루에 수수가루를 섞어 익반죽한
뒤 동글게 빚어 삶아내고 팥고물을 묻혀 먹는 떡입니다.
의미가 먼저인 떡으로, 팥과 수수의 붉은 빛이 액운을
맞는다고 여겨 아이의 백일상부터 열살이 될 때까지
매 생일마다 해먹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수수는 쓴맛이 충분히 빠지도록 여러 번 물을 갈아가며
오랜 시간 불려 고운 가루로 만듭니다.
쫄깃한 찹쌀안에 수수릐 구수한 풍미가 올라오고,
전통 방식으로 만든 팥가루 고물과 어우러저
은은한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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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을 나눈다는 것 |
백일이 되면 떡을 백 집에 돌려야 했습니다.
백 집의 복을 모아 아이에게 돌리면
무병장수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웃이 백 집이 안되면 지나가는 나그네라도 붙잡아
떡을 건넸고, 떡을 받은 이는
절대 빈 그릇을 돌려보내지 않았습니다.
쌀이나 실을 담아 돌려보냈는데,
실은 아이의 수명이 실처럼 길게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습은 백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열 살이 될 때까지 해마다 이어졌으니,
동네 이웃들은 아이가 자라는 것을 해마다
떡으로 확인했습니다.
책 한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뗀 날,
아이는 스승께 감사를 드리고
친구들과 떡을 나누며 자축했습니다.
이것이 '책례(冊禮, 책거리)' 입니다.
새 집으로 이사하는 날에는 새 이웃에게
이사떡을 돌렸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인사를
말 대신 떡으로 건넨 것입니다.
떡을 받은 이웃은 자연스럽게 이름을 묻고
그렇게 새 동네에 이웃이 생겼습니다.
새 가게의 문을 여는 날에는 개업떡을 돌렸습니다.
함께 번창하자는 기원이자,
도움을 받을지 모른다는 겸손한 인사이기도 했습니다.
개업떡을 먹은 이웃은 그 가게를 응원하게 되고,
단골이 되기도 했습니다.
형식은 달라져도 마음은 같았습니다.
"이 기쁨을 혼자 가지지 않겠습니다"
나눌수록 커진다는 믿음,
돌고 도는 빈 그릇이 복을 순환시킨다는 지혜,
답례떡의 철학은 수백 년이 지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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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부득이하게 하루 전에 주문하실 경우, '오전까지' 전화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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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특성상 주문하신 후 취소가 어려우니 , 신중한 주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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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의 특성 상 크기에 따라
장식이 달라지거나 사진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특성 상 떡은 뜨거운 상태로 포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김 식히고 포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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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과를 냉장보관해 주세요.
2) 2주내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3) 개봉한 한과는 가급적 빨리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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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로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영하18도~영하21도 급냉)
3) 떡을 겹쳐서 냉동하시면 겹쳐진 부분이 굳어버리므로 겹치지 않게 냉동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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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해동 : 약 30분 ~ 1시간 정도 실온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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