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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4,000원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로 볶아 담백하고 고소합니다.
1개
11,000원
호두의 아린 맛이 없고 달콤, 고소, 바삭하여 다과나 안주로 인기가 많습니다,
1봉(약80g)
참깨, 들깨, 흑임자, 잣까지 고소하게 볶아 유자 등으로 상큼함을 더했습니다.
5,000원
쌀 고유의 구수함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더해져 바삭하고 부드럽습니다.
1봉(약45g)
6,600원
흑미, 멸치, 감태 등으로 다채로운 맛을 내고 고루 튀겨내어 계속 손이 가는 간식입니다.
1봉(약55g)
8,800원
홍옥을 바람으로 말려 영양분 손실이 적고, 새콤하고 쫄깃한 맛이 좋습니다.
1통(약35g)
대추의 수분을 완전히 빼고 잘 말려서. 고유의 깊은 풍미를 살렸습니다.
1봉(약60g)
무농약 연근을 사용하여 부각의 바삭함을 살리면서 최소한의 단맛을 더했습니다.
1봉(약22g)
약재로도 쓰이는 진피(귤껍질)를 향긋하고 새콤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1통(약23g)
서리태콩을 기름없이 공들여 볶은 것으로 고소함, 단맛, 짠맛의 조화가 좋습니다.
1통(약90g)
13,000원
오미자, 흑임자, 녹차, 콩가루로 빛깔과 맛을 살려 꿀이나 시럽으로 단맛을 냅니다.
1봉(8알)
생강이 수분이 많고 쓴 맛이 적으면서, 달고 향이 순할 때 만듭니다.
1통(약80g)
14,000원
오랜 시간 조린 후 쫀득하고 말랑한 식감이 될 때까지 서늘한 온도에서 말립니다.
1통(130g)
오랜시간 꿀에 졸여서 젤리같은 식감과 풍미깊은 달콤함이 좋습니다.
1봉(1개/약20g)
35,000원
5~6년생 수삼을 잔뿌리까지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수삼의 진한 맛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1봉(1개)
6,000원
갓 수확한 홍옥으로 단시간에 조리하여 그대로의 맛과 색을 살렸습니다.
1봉(약15g)
배의 아삭한 식감과 오미자의 신맛, 단맛이 조화롭습니다.
1봉(2꽂이)
~4알
한입에 쏙 들어가는 금귤정과는 겉은 쫀득하고 속은 젤리같습니다.
청매육의 과육만 잘라 6개월이상 절인 후 말립니다.
1봉(약40g)
4,500원
술에 발효시킨 대추를 쪄서 계피시럽과 참깨로 버무려냅니다.
부드러운 달콤함과 적당히 알싸한 생강 향의 어우러짐이 고급스럽습니다.
1봉(3쪽)
달콤한 곶감 안에 호두강정을 넣어 더욱 고소합니다.
옛 시절을 생각하며 만든 달콤고소한 추억의 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