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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4색단자, 한과 구절판
[포장] 도자기합
✔️ 계절이나 수급 등의 요인에 의해 일부 구성품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동병상련의 도자기합 선물세트는 떡과 한과를
한 자리에 담은 가장 격식 있는 선물입니다.
손으로 빚은 정갈한 4색 단자와 화려한
한과 구절판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열어보는 순간 색과 향이 먼저 인사하고,
하나씩 맛보는 동안 재료마다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혼례, 회갑, 명절, 귀한 손님께 드리는 선물로,
담음새부터 내용까지
보내는 분의 마음을 충분히 전합니다.
한과구절판 |
아홉 칸의 틀 속에 각기 다른 계절과 조리법을 거친
전통 한과를 담았습니다.
박하잣박산의 청량함부터
생강의 알싸함을 다스린 강란,
오랜 시간 공들여 조려낸 정과류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다른 색과 모양, 향과 식감을 가진 것들이
나란히 놓여 그 자체로 하나의 그림이 됩니다.
정과는 빛을 비추면 보석처럼 빛나고,
곶감쌈은 단면이 꽃처럼 피어나며,
강란과 다식은 손끝의 정성이 형태로 남습니다.
차 한 잔 곁에 하나씩 천천히,
받는 분이 오래 기억할 선물입니다.
박하잣박산
박하잣박산
잣은 예로부터 '신선들이 먹는 음식' 이라 불릴 만큼
귀한 영양의 보고로, [동의보감]에
‘오장을 보하고 기력을 더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병상련의 박하잣박산은 구운 잣을 박하 향과
소금을 더한 시럽에 볶아 완성합니다.
달콤함과 짭조름함 뒤로
잣의 묵직한 고소함이 깊게 퍼지고,
박하의 청량함이 뒷맛을 산뜻하게 정리합니다.
강란 |
생강(국산), 잣(국산), 꿀(국산), 물엿, 천일염(국산), 정백당
생강을 삶아 곱게 으깨어 꿀로 조린 뒤
생강 모양으로 다시 빚고
잣가루를 묻혀 완성하는 전통 숙실과입니다.
공자가 끼니마다 생강을 챙겨 먹었다고 전해질 만큼,
생강은 오래된 건강의 상징이었습니다.
한 알 입에 넣으면 잣가루의 고소함과 꿀의
달콤함이 먼저 오고, 삼키고 나면 목에서 위까지
따뜻한 기운이 은근하게 머뭅니다.
더덕정과 |

더덕(국산), 조청물엿, 옥수수전분, 갈색설탕, 콩가루(국산)

산삼에 버금가는 약재로 여겨진 더덕을
당절임으로 만든 한과입니다.
폐, 기관지를 보호하는 사포닌과
장 건강을 돕는 이눌린이 풍부하여
환절기 면역 관리에 특히 좋습니다.
오랜 시간 서서히 조려 말린 더덕은 카라멜처럼
쫀득한 식감이 됩니다.
단맛으로 완전히 덮지 않고 적당히 남긴 쌈싸름함이
풍미를 한층 깊게 하고, 삼키고 나면
목에서 은은한 더덕 향이 오래 맴돕니다.
다식 |

[오미자다식] 전분, 오미자(국산), 정백당, 물엿, 꿀(국산), 정제염

[흑임자다식] 흑임자(중국산), 정백당, 물엿, 꿀(국산), 정제염
[녹차다식] 전분, 녹차가루(국산), 물엿, 꿀(국산_, 정제염
[콩다식] 콩가루(중국산),물엿, 꿀(국산), 정제염
볶아서 빻은 곡물이나 견과류 가루를 꿀로 반죽하여
다식판에 눌러 찍어낸 전통 한과입니다.
차와 함께 먹는 음식이라는 뜻 그대로,
차의 쓴맛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달콤하고 고소합니다.
입에 넣는 순간 가루와 꿀이 혀에서 천천히 풀어지며
재료 본연의 향이 조용히 올라옵니다.
씹는다기보다 녹아드는 식감입니다.
오미자·흑임자·녹차·콩
재료마다 전혀 다른 인상을 줍니다.
다식판에 새겨진 수(壽)·복(福)·강(康)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다식 한 조각과 함께
소망을 전하는 행위였습니다.
배정과 |

배(국산), 오미자(국산), 잣(국산), 물엿, 정백당
한방에서 '폐의 과일' 로 불리는 배를
오미자 우린 물에 조려 말린 정과입니다.
병이 든 임금에게 배꿀조림을 올렸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폐와 기관지를 다스리는 배의 약효를
달콤하게 담아낸 것입니다.
배의 흰 과육이 오미자빛으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이루며,
빛을 비추면 보석처럼 빛이 통과합니다.
입에 넣으면 배의 맑은 단맛과 오미자의 화사한
산미가 층층이 어우러집니다.
사과정과 |
사과(국산), 정백당
사과정과는 홍옥으로 만든 것을 으뜸으로 칩니다.
10월 중순부터 보름 남짓 짧은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귀한 계절 과일로, 동병상련은 한 해도 빠짐없이
봉화 산꼭대기에서 자란 홍옥을 직접 공수합니다.
새콤한 홍옥은 조리는 과정에서
맛이 더 입체적으로 살아나고,
껍질째 만들어 영양성분이 고스란히 담깁니다.
씹으면 쫄깃한 식감과 달콤함이 퍼지고, 곧이어
새콤함이 차오르며 여운이 오래 맴돕니다.
금귤정과
금귤정과
금귤(국산)
금귤을 얇게 슬라이스하여 말린 칩입니다.
껍질째 그대로 건조하여 금귤의 향과 영양을
온전히 담았습니다.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소화를 돕는
‘진피’ 의 약성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과자입니다.
달콤한 껍질의 향긋함 뒤로 씹을수록 새콤한
과육의 시트러스 향이 퍼집니다.
쫄깃하면서도 가볍게 씹히는 식감이
손을 멈추기 어렵습니다.
홍삼정과
홍삼(국산), 올리고당, 천일염, 정백당
홍삼정과 |
귀한 영양의 보고로, [동의보감]에 홍삼(紅蔘)은
6년근 인감을 쪄서 말린 것으로, 이 과정에서
생인삼에 없던 유효 성분이 새롭게 생성됩니다.
[동의보감]에 '인삼은 원기를 크게 보하고 오장을
보하며, 정신을 안정시킨다' 고 기록되어 있으며,
6년이라는 시간이 약용 효과를 최고치로 올립니다.
예로붜 왕실의 기력을 보충하고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 올리던 극진한 재료였습니다.
동병상련의 홍삼정과는 6년근 홍삼을 꿀에 천천히
조려 홍삼의 싶은 약효와 풍미를 온전히 담아낸 뒤,
얇게 편으로 썰어 금분으로 장식을 더했습니다.
홍삼의 날 것의 자극은 조려지는 과정에서 부드럽게
순화되고, 그 깊이는 오히려 더 선명해 집니다.
한 조각 입에 넣으면 꿀의 달콤함과 홍삼 특유의
묵직한 향이 함께 올라옵니다.
씹을수록 구수하고 쌉싸름한 풍미가 깊게 퍼지고,
삼키고 나면 목에서 위까지 따뜻하고
든든한 여운이 오래 머뭅니다.
예단, 폐백,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자리,
홍삼정과는 그 존배만으로도 정성의 무게를 증명합니다.
흑곶감쌈말이 |
흑곶감은 일반 곶감을 저온에서 오랜 시간 발효,
숙성시켜 만듭니다.
당본이 더욱 농축되어 풍미가 깊어져
짙은 흑갈색만큼 맛도 깊습니다.
동병상련의 흑곤감쌈말이는 이 발효 흑곶감에
떫은 맛이 없도록 전처히한 호두를 넣고
돌돌 말아 썰어 완성합니다.
흑곰감의 묵직하고 진한 달콤함과 호두의 고소함이
한 입 안에서 어우러지고,
썰어낸 단면에 호두가 꽃모양처럼 피어나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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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색단자 |
사색단자(團子)는 귀한 재료를 아낌없이 넣고,
섬세한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귀한 떡으로
예로부터 궁중과 반가의 잔칫상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대추단자, 밤쑥단자, 유자단자, 색단자
네 가지를 한 합에 담았습니다.
각각의 단자는 재료 본연의 색을 그대로 살려 빚어,
뚜껑을 여는 순간 네 가지 빛깔이 나란히 펼쳐집니다.
모양을 내는 데도, 소를 채우는 데도,
고물을 고르게 묻히는 데도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기억에 남을 자리의 상차림으로,
혹은 그 자리를 함께한 이들에게 건네는
답례로 잘 어울립니다.

대추단자

대추단자
찹쌀(국산), 대추(국산), 잣(중국산), 꿀(국산), 천일염(국산)
서울 반가에서 발달하여 궁중 연회 상차림에도
오른 고급 떡입니다.
대추는 자손번창과 풍요를 상징하고 붉은 빛이
잡귀를 막는다 하여 귀한 자리마다 함께했습니다.
대추를 푹 고아 되직하게 졸인 대추고를 찹쌀 반죽에
섞어 치대어 만들어, 대추의 달큰한 맛과 향이
떡 전체에 고루 배어든 진한 붉은 빛이 특징입니다.
잣가루를 보송하게 묻혀 마무리하면
붉은 빛과 노란빛이 어우러져 색이 곱습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결 안에서 대추의 달콤한 향이
퍼지고, 잣가루의 고소한 여운이 그 뒤를 따릅니다.
밤쑥단자
밤쑥단자
밤쑥단자는 쑥인절미에 조린 밤을 넣고,
밤고물에 굴려 완성하는 고급 단자입니다.
재료의 품격과 만드는 이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기는 떡입니다.
쑥의 초록빛과 밤고물의 노란빛이 어우러져
색이 단아합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찹쌀의 쫄깃한 결 안에서
쑥의향긋함과 밤의 달콤하고 구수한 풍미가 고루 퍼집니다.
겉에 보송하게 묻힌 밤고물의 고소한 여운이
그 뒤를 오래머뭅니다.
유자단자
유자단자
찹쌀(국산), 유자(국산), 치자가루(국산), 잣(중국산), 천일염(국산), 정백당
밤쑥단자는 쑥인절미에 조린 밤을 넣고,
밤고물에 굴려 완성하는 고급 단자입니다.
[규합총서]에 만드는 법이 기록될 만큼 반가의
사대부 부녀자들이 가장 정성을 들이던 떡 중 하나입니다.
제철에 절인 유자를 갓 쪄낸 인절미에 섞어 치댄 뒤
잣고물을 보송하게 묻혀 완성합니다.
입에 넣으면 찹쌀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결 안에서
유자의 상큼하고 그윽한 풍미가 은은하게 퍼지고,
잣고물의 고소한 여운이 그 뒤를 따릅니다.
색단자

찹쌀(국산), 곶감(국산), 밤(국산), 대추(국산), 잣(중국산), 꿀(국산)
[규합총서]에 만드는 법이 기록될 만큼 반가의
궁중에서 각색단자를 높이 고여 연회에 올렸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격조 높은 떡입니다.
곶감채, 밤채, 대추채를 섞어 묻히고,
마지막에 잣가루를 더해 완성합니다.
각색의 고물이 어우러진 은은한 단맛,
찹쌀단자의 쫄깃한 결,
잣의 고소함이 한 알 안에서 고루 어우러집니다.
워낙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특별한 날에만 만들어 먹던 귀한 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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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단자 |

기본은 2단이며, |
원형 도자기합 |
도예가 신창희 작가의 작품입니다.
백자토에 아이보리 유약을 입혀 제작한 원형 합으로,
전통적인 형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뚜껑 꼭지는 꽃 모양으로 디자인하고
중앙에 금분으로 포인트를 주어
동병상련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았습니다.
도자기의 예술적 완성도와 함께 일상에서
식기합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가벼움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물받으신 분이 늘 곁에 두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시기 좋습니다.
현재 신창희도요에서 작업중입니다.
—
보자기 |
보자기는 한국전통수공예품의 명가인 빈컬렉션의
강금성 작가께서 고운 솜씨로 홑보자기가 아닌
겹보자기로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몇 번의 공정을 거쳐야 하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정성을 들여 예쁘게 바느질하였습니다.
✔️ 보자기 색상은 한가지 입니다.
—
기품있고 결 고운 삶의 방식, 빈컬렉션.
자유로운 색채감을 더한 수공예 침구류를 만드는
브랜드인 'Vinn , 빈' 은 조선시대 왕세자의 아내를
뜻하던 세자빈에서 그 이름을 따왔습니다.
빈컬렉션은 한국 전통 수공예에 담긴 단아하고 격조높은
삶의 빛깔을 현대에 전합니다.
빈 컬렉션은 디자이너 강금성의 수공예
생활 예술 브랜드입니다.
4대가 함께 사는 집안에서 자란 강금성은 친가와 외가의
할머니들로부터 명문가 여인들에게 전해지던
삶의 지혜와 예술 안목을 배웠습니다.
화학제품이나 기계가 없던 시절, 오직 명민한 생각과
예리한 손끝에서 태어난 전통 생활 공예품,
빈 컬렉션의 제품은 우리 전통에 따라 자연에서
얻은 좋은 재료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사람이 직접
만들되, 현대의 생활환경을 배려해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더했습니다.
빈 컬렉션은 수공예로 다양한 색들을 자유로이 활용하여
사계절을 아우르며 침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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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전 확인사항
주문은 2~3일 전 여유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부득이하게 하루 전에 주문하실 경우, '오전까지' 전화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 월요일 배송 건은 토요일 오전까지 주문을 완료해 주세요.
식품 특성상 주문하신 후 취소가 어려우니 , 신중한 주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의사항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의 특성 상 크기에 따라
장식이 달라지거나 사진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특성 상 떡은 뜨거운 상태로 포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김 식히고 포장이 됩니다.
맛있는 한과, 맛있게 보관하기
1) 한과를 냉장보관해 주세요.
2) 2주내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3) 개봉한 한과는 가급적 빨리 드셔요,
맛있는 떡, 맛있게 보관하기
1) 떡을 냉장 또는 실온에 보관 시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굳어버립니다.
2) 바로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영하18도~영하21도 급냉)
3) 떡을 겹쳐서 냉동하시면 겹쳐진 부분이 굳어버리므로 겹치지 않게 냉동해 주세요.
갓 쪄낸 떡처럼 맛있게 해동하기
자연해동 : 약 30분 ~ 1시간 정도 실온에 두세요.
전자레인지 : 약 20초 ~ 30초 정도 해동해 주세요.
전기밥솥 : 보온상태로 밥솥에 약20분정도 넣어주세요.
찜기 : 약 15분 정도 찜기에 쪄주세요.
배송안내
한과류는 기본 택배로 배송됩니다. (전지역)
당일 퀵배송으로 받길 희망하시는 경우 별도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떡류는 당일에 제작되어 오토바이퀵으로 배송됩니다. (서울)
수령희망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5시 사이로 지정이 가능합니다.
퀵배송의 특성을 감안하여 희망시간 한두시간 정도의 여유를 두고 시간을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퀵배송 첫출발은 오전 9시, 마지막은 오후 2시입니다.
서울지역 1~2시간, 경기지역은 2~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서울 지역에 따라 배송비가 차등 적용되며, 제품상세페이지에서 배송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요일, 공휴일 배송 시에는 할증요금이 적용될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별도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외 지역은 KTX/고속버스 연계배송이 가능하오니, 주문하시기 전에 수령희망 지역을 문의주시면
배송가능여부과 배송비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떡과 한과 묶음배송의 경우 퀵배송으로 보내드립니다.
무통장 입금 시
배송(수령) 희망하신 날의 24시간 전까지 입금(결제)을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은행) 283-910010-11104 주식회사동병상련
(주문자와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교환 또는 환불 시
* 수작업 제품의 특성 상, 주문내용과 상이하거나 손상되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주문내용과 상이하거나 손상된 제품이 배송되었을 경우,
수령 즉시, 바로 전화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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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4색단자, 한과 구절판
[포장] 도자기합
✔️ 계절이나 수급 등의 요인에 의해 일부 구성품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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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병상련의 도자기합 선물세트는 떡과 한과를
한 자리에 담은 가장 격식 있는 선물입니다.
손으로 빚은 정갈한 4색 단자와 화려한
한과 구절판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열어보는 순간 색과 향이 먼저 인사하고,
하나씩 맛보는 동안 재료마다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혼례, 회갑, 명절, 귀한 손님께 드리는 선물로,
담음새부터 내용까지
보내는 분의 마음을 충분히 전합니다.
한과구절판 |
아홉 칸의 틀 속에 각기 다른 계절과 조리법을 거친
전통 한과를 담았습니다.
박하잣박산의 청량함부터
생강의 알싸함을 다스린 강란,
오랜 시간 공들여 조려낸 정과류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다른 색과 모양, 향과 식감을 가진 것들이
나란히 놓여 그 자체로 하나의 그림이 됩니다.
정과는 빛을 비추면 보석처럼 빛나고,
곶감쌈은 단면이 꽃처럼 피어나며,
강란과 다식은 손끝의 정성이 형태로 남습니다.
차 한 잔 곁에 하나씩 천천히,
받는 분이 오래 기억할 선물입니다.
박하잣박산
박하잣박산
잣은 예로부터 '신선들이 먹는 음식' 이라 불릴 만큼
귀한 영양의 보고로, [동의보감]에
‘오장을 보하고 기력을 더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병상련의 박하잣박산은 구운 잣을 박하 향과
소금을 더한 시럽에 볶아 완성합니다.
달콤함과 짭조름함 뒤로
잣의 묵직한 고소함이 깊게 퍼지고,
박하의 청량함이 뒷맛을 산뜻하게 정리합니다.
강란 |
생강(국산), 잣(국산), 꿀(국산), 물엿, 천일염(국산), 정백당
생강을 삶아 곱게 으깨어 꿀로 조린 뒤
생강 모양으로 다시 빚고
잣가루를 묻혀 완성하는 전통 숙실과입니다.
공자가 끼니마다 생강을 챙겨 먹었다고 전해질 만큼,
생강은 오래된 건강의 상징이었습니다.
한 알 입에 넣으면 잣가루의 고소함과 꿀의
달콤함이 먼저 오고, 삼키고 나면 목에서 위까지
따뜻한 기운이 은근하게 머뭅니다.
더덕정과 |

더덕(국산), 조청물엿, 옥수수전분, 갈색설탕, 콩가루(국산)

산삼에 버금가는 약재로 여겨진 더덕을
당절임으로 만든 한과입니다.
폐, 기관지를 보호하는 사포닌과
장 건강을 돕는 이눌린이 풍부하여
환절기 면역 관리에 특히 좋습니다.
오랜 시간 서서히 조려 말린 더덕은 카라멜처럼
쫀득한 식감이 됩니다.
단맛으로 완전히 덮지 않고 적당히 남긴 쌈싸름함이
풍미를 한층 깊게 하고, 삼키고 나면
목에서 은은한 더덕 향이 오래 맴돕니다.
다식 |

[오미자다식] 전분, 오미자(국산), 정백당, 물엿, 꿀(국산), 정제염

[흑임자다식] 흑임자(중국산), 정백당, 물엿, 꿀(국산), 정제염
[녹차다식] 전분, 녹차가루(국산), 물엿, 꿀(국산_, 정제염
[콩다식] 콩가루(중국산),물엿, 꿀(국산), 정제염
볶아서 빻은 곡물이나 견과류 가루를 꿀로 반죽하여
다식판에 눌러 찍어낸 전통 한과입니다.
차와 함께 먹는 음식이라는 뜻 그대로,
차의 쓴맛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달콤하고 고소합니다.
입에 넣는 순간 가루와 꿀이 혀에서 천천히 풀어지며
재료 본연의 향이 조용히 올라옵니다.
씹는다기보다 녹아드는 식감입니다.
오미자·흑임자·녹차·콩
재료마다 전혀 다른 인상을 줍니다.
다식판에 새겨진 수(壽)·복(福)·강(康)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다식 한 조각과 함께
소망을 전하는 행위였습니다.
배정과 |

배(국산), 오미자(국산), 잣(국산), 물엿, 정백당
한방에서 '폐의 과일' 로 불리는 배를
오미자 우린 물에 조려 말린 정과입니다.
병이 든 임금에게 배꿀조림을 올렸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폐와 기관지를 다스리는 배의 약효를
달콤하게 담아낸 것입니다.
배의 흰 과육이 오미자빛으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이루며,
빛을 비추면 보석처럼 빛이 통과합니다.
입에 넣으면 배의 맑은 단맛과 오미자의 화사한
산미가 층층이 어우러집니다.
사과정과 |
사과(국산), 정백당
사과정과는 홍옥으로 만든 것을 으뜸으로 칩니다.
10월 중순부터 보름 남짓 짧은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귀한 계절 과일로, 동병상련은 한 해도 빠짐없이
봉화 산꼭대기에서 자란 홍옥을 직접 공수합니다.
새콤한 홍옥은 조리는 과정에서
맛이 더 입체적으로 살아나고,
껍질째 만들어 영양성분이 고스란히 담깁니다.
씹으면 쫄깃한 식감과 달콤함이 퍼지고, 곧이어
새콤함이 차오르며 여운이 오래 맴돕니다.
금귤정과
금귤정과
금귤(국산)
금귤을 얇게 슬라이스하여 말린 칩입니다.
껍질째 그대로 건조하여 금귤의 향과 영양을
온전히 담았습니다.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소화를 돕는
‘진피’ 의 약성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과자입니다.
달콤한 껍질의 향긋함 뒤로 씹을수록 새콤한
과육의 시트러스 향이 퍼집니다.
쫄깃하면서도 가볍게 씹히는 식감이
손을 멈추기 어렵습니다.
홍삼정과
홍삼(국산), 올리고당, 천일염, 정백당
홍삼정과 |
귀한 영양의 보고로, [동의보감]에 홍삼(紅蔘)은
6년근 인감을 쪄서 말린 것으로, 이 과정에서
생인삼에 없던 유효 성분이 새롭게 생성됩니다.
[동의보감]에 '인삼은 원기를 크게 보하고 오장을
보하며, 정신을 안정시킨다' 고 기록되어 있으며,
6년이라는 시간이 약용 효과를 최고치로 올립니다.
예로붜 왕실의 기력을 보충하고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 올리던 극진한 재료였습니다.
동병상련의 홍삼정과는 6년근 홍삼을 꿀에 천천히
조려 홍삼의 싶은 약효와 풍미를 온전히 담아낸 뒤,
얇게 편으로 썰어 금분으로 장식을 더했습니다.
홍삼의 날 것의 자극은 조려지는 과정에서 부드럽게
순화되고, 그 깊이는 오히려 더 선명해 집니다.
한 조각 입에 넣으면 꿀의 달콤함과 홍삼 특유의
묵직한 향이 함께 올라옵니다.
씹을수록 구수하고 쌉싸름한 풍미가 깊게 퍼지고,
삼키고 나면 목에서 위까지 따뜻하고
든든한 여운이 오래 머뭅니다.
예단, 폐백,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자리,
홍삼정과는 그 존배만으로도 정성의 무게를 증명합니다.
흑곶감쌈말이 |
흑곶감은 일반 곶감을 저온에서 오랜 시간 발효,
숙성시켜 만듭니다.
당본이 더욱 농축되어 풍미가 깊어져
짙은 흑갈색만큼 맛도 깊습니다.
동병상련의 흑곤감쌈말이는 이 발효 흑곶감에
떫은 맛이 없도록 전처히한 호두를 넣고
돌돌 말아 썰어 완성합니다.
흑곰감의 묵직하고 진한 달콤함과 호두의 고소함이
한 입 안에서 어우러지고,
썰어낸 단면에 호두가 꽃모양처럼 피어나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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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색단자 |
사색단자(團子)는 귀한 재료를 아낌없이 넣고,
섬세한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귀한 떡으로
예로부터 궁중과 반가의 잔칫상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대추단자, 밤쑥단자, 유자단자, 색단자
네 가지를 한 합에 담았습니다.
각각의 단자는 재료 본연의 색을 그대로 살려 빚어,
뚜껑을 여는 순간 네 가지 빛깔이 나란히 펼쳐집니다.
모양을 내는 데도, 소를 채우는 데도,
고물을 고르게 묻히는 데도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기억에 남을 자리의 상차림으로,
혹은 그 자리를 함께한 이들에게 건네는
답례로 잘 어울립니다.

대추단자

대추단자
찹쌀(국산), 대추(국산), 잣(중국산), 꿀(국산), 천일염(국산)
서울 반가에서 발달하여 궁중 연회 상차림에도
오른 고급 떡입니다.
대추는 자손번창과 풍요를 상징하고 붉은 빛이
잡귀를 막는다 하여 귀한 자리마다 함께했습니다.
대추를 푹 고아 되직하게 졸인 대추고를 찹쌀 반죽에
섞어 치대어 만들어, 대추의 달큰한 맛과 향이
떡 전체에 고루 배어든 진한 붉은 빛이 특징입니다.
잣가루를 보송하게 묻혀 마무리하면
붉은 빛과 노란빛이 어우러져 색이 곱습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결 안에서 대추의 달콤한 향이
퍼지고, 잣가루의 고소한 여운이 그 뒤를 따릅니다.
밤쑥단자
밤쑥단자
밤쑥단자는 쑥인절미에 조린 밤을 넣고,
밤고물에 굴려 완성하는 고급 단자입니다.
재료의 품격과 만드는 이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기는 떡입니다.
쑥의 초록빛과 밤고물의 노란빛이 어우러져
색이 단아합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찹쌀의 쫄깃한 결 안에서
쑥의향긋함과 밤의 달콤하고 구수한 풍미가 고루 퍼집니다.
겉에 보송하게 묻힌 밤고물의 고소한 여운이
그 뒤를 오래머뭅니다.
유자단자
유자단자
찹쌀(국산), 유자(국산), 치자가루(국산), 잣(중국산), 천일염(국산), 정백당
밤쑥단자는 쑥인절미에 조린 밤을 넣고,
밤고물에 굴려 완성하는 고급 단자입니다.
[규합총서]에 만드는 법이 기록될 만큼 반가의
사대부 부녀자들이 가장 정성을 들이던 떡 중 하나입니다.
제철에 절인 유자를 갓 쪄낸 인절미에 섞어 치댄 뒤
잣고물을 보송하게 묻혀 완성합니다.
입에 넣으면 찹쌀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결 안에서
유자의 상큼하고 그윽한 풍미가 은은하게 퍼지고,
잣고물의 고소한 여운이 그 뒤를 따릅니다.
색단자

찹쌀(국산), 곶감(국산), 밤(국산), 대추(국산), 잣(중국산), 꿀(국산)
[규합총서]에 만드는 법이 기록될 만큼 반가의
궁중에서 각색단자를 높이 고여 연회에 올렸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격조 높은 떡입니다.
곶감채, 밤채, 대추채를 섞어 묻히고,
마지막에 잣가루를 더해 완성합니다.
각색의 고물이 어우러진 은은한 단맛,
찹쌀단자의 쫄깃한 결,
잣의 고소함이 한 알 안에서 고루 어우러집니다.
워낙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특별한 날에만 만들어 먹던 귀한 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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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단자 |

기본은 2단이며, |
원형 도자기합 |
도예가 신창희 작가의 작품입니다.
백자토에 아이보리 유약을 입혀 제작한 원형 합으로,
전통적인 형태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뚜껑 꼭지는 꽃 모양으로 디자인하고
중앙에 금분으로 포인트를 주어
동병상련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았습니다.
도자기의 예술적 완성도와 함께 일상에서
식기합으로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가벼움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물받으신 분이 늘 곁에 두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시기 좋습니다.
현재 신창희도요에서 작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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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
보자기는 한국전통수공예품의 명가인 빈컬렉션의
강금성 작가께서 고운 솜씨로 홑보자기가 아닌
겹보자기로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몇 번의 공정을 거쳐야 하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정성을 들여 예쁘게 바느질하였습니다.
✔️ 보자기 색상은 한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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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있고 결 고운 삶의 방식, 빈컬렉션.
자유로운 색채감을 더한 수공예 침구류를 만드는
브랜드인 'Vinn , 빈' 은 조선시대 왕세자의 아내를
뜻하던 세자빈에서 그 이름을 따왔습니다.
빈컬렉션은 한국 전통 수공예에 담긴 단아하고 격조높은
삶의 빛깔을 현대에 전합니다.
빈 컬렉션은 디자이너 강금성의 수공예
생활 예술 브랜드입니다.
4대가 함께 사는 집안에서 자란 강금성은 친가와 외가의
할머니들로부터 명문가 여인들에게 전해지던
삶의 지혜와 예술 안목을 배웠습니다.
화학제품이나 기계가 없던 시절, 오직 명민한 생각과
예리한 손끝에서 태어난 전통 생활 공예품,
빈 컬렉션의 제품은 우리 전통에 따라 자연에서
얻은 좋은 재료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사람이 직접
만들되, 현대의 생활환경을 배려해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더했습니다.
빈 컬렉션은 수공예로 다양한 색들을 자유로이 활용하여
사계절을 아우르며 침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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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전 확인사항
주문은 2~3일 전 여유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부득이하게 하루 전에 주문하실 경우, '오전까지' 전화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 월요일 배송 건은 토요일 오전까지 주문을 완료해 주세요.
식품 특성상 주문하신 후 취소가 어려우니 , 신중한 주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의사항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의 특성 상 크기에 따라
장식이 달라지거나 사진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특성 상 떡은 뜨거운 상태로 포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김 식히고 포장이 됩니다.
맛있는 한과, 맛있게 보관하기
1) 한과를 냉장보관해 주세요.
2) 2주내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3) 개봉한 한과는 가급적 빨리 드셔요,
맛있는 떡, 맛있게 보관하기
1) 떡을 냉장 또는 실온에 보관 시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굳어버립니다.
2) 바로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영하18도~영하21도 급냉)
3) 떡을 겹쳐서 냉동하시면 겹쳐진 부분이 굳어버리므로 겹치지 않게 냉동해 주세요.
갓 쪄낸 떡처럼 맛있게 해동하기
자연해동 : 약 30분 ~ 1시간 정도 실온에 두세요.
전자레인지 : 약 20초 ~ 30초 정도 해동해 주세요.
전기밥솥 : 보온상태로 밥솥에 약20분정도 넣어주세요.
찜기 : 약 15분 정도 찜기에 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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