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날에만 만들어 먹던 전통 한과와 떡을
정성스레 만들어 보기좋게 담았습니다.
귀한 날, 이바지용으로도 좋고
기업 VIP선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계절이나 수급 등의 요인에 의해 일부 구성품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한과구절판 |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동병상련의 한과구절판입니다.
가장 좋은 것을 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았으며,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만 나오는 음식이니
중요한 날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궁중음식이수자인
박경미선생이 직접 담음을 하고
정갈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

박하 잣박산
구운 잣을 박하향과 소금 더한 시럽에 볶아내어 단맛, 짠맛,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진 고급 간식입니다.

강란
봉동 생강을 곱게 갈아 꿀을 더하여 투명해질 때까지 조려 잣고물에 굴려냅니다.
생강의 매운맛보다는 향과 질감, 구수한 잣향이 매우 잘 어우러진 맛입니다..

더덕정과
더덕의 쌉싸르한 맛은 다 빼고 깔끔하면서 콩고물의 고소함과
젤리와 같은 식감으로 간식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4색다식
흑임자, 밤, 오미자, 녹차 4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
원재료의 맛을 살려 꿀이나 시럽에 반죽하여 단맛을 냅니다.

사과정과
경북 영주 홍옥의 새콤달콤함이 입맛을 돋구어 주고,
홍옥의 빛깔을 잘 살려내어 다과상에 잘 어울립니다.

금귤칩
금귤의 생과를 건조시켜 동병상련의 레서피로 만들어내는
금귤칩은 와인과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오미자배정과
배의 아삭한 식감과 단맛, 그리고 오미자의 새콤한 맛이 조화롭습니다
빛깔이 곱고 아름다워 다과상에 올리면 한층 고급스러워집니다.
홍삼정과
6년근 홍삼을 꿀에 조려낸 다음, 편으로 썰어 금분으로 장식을 더했습니다.
흑곶감쌈말이
발효 곶감인 흑곶감을 사용하였고, 안에 전처리를 한 호두를 넣어 떫은 맛이 없습니다.
흑곶감의 달콤함과 호두의 고소함이 잘 어울립니다.
—
| 4색단자 |
단자(團資)는 찹쌀가루로 만든 떡에 소를 넣고 꿀을
발라 만든 떡으로, 일반적인 찹쌀떡보다 더
부드러우며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만듭니다.
본연의 재료와 고물의 조화로운 어울림으로 다양
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단자는 워낙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특별한 날에만 만들어 먹었습니다.
단(團)은 '둥글다'
자(資)는 '인절미'
—


대추단자
대추고를 내려 피를 만들고 잣가루를 고물로 묻혀냅니다.
은은한 대추의 단맛과 잣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집니다.
밤쑥단자
밤을 오랜 시간 조려서 쑥인절미 속에 넣고 밤고물에 굴려냅니다.
손이 많이 가는 만큼 깊은 맛이 일품입니다.

유자단자
제철에 절인 유자를 갓 쪄낸 인절미에 섞고 잣고물을 묻혀냅니다.
유자의 향과 잣고물이 어우러져 고급스럽습니다.

색단자
갓 쪄낸 인절미에 곶감을 넣고 치대어 갖은 채 고명
(곶감채,밤채, 대추채, 잣가루) 을 묻힙니다.
단자의 꽃이라 할 만큼 맛이 최고입니다.
—
기본은 2단이며, 3단으로도 추가변경이 가능합니다. |

원형 도자기합 |

도예가 황태수 작가께서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도자기의 예술적 가치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식기합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기능적인 실용성
도 고려하여 가벼움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백자토에 아이보리 유약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전통적인 동그란 원형 합 형태에
합 뚜껑의 꼭지는 꽃모양으로 디자인하고,
중앙에 금분으로 포인트를 주어
동병상련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습니다.
전통과 모던함이 어우러지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선물받으시는 분께서
늘 보이는 곳에 두고 선물하신 분의 마음을 느끼면서
일상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시기 좋도록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
-도예가 황태수 작가 프로필-
홍익대 미술대학 공예과 졸
일본 교토시립미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도예 전공
개인전 3회 및 사물의 변주, 한일교류전 등
90여회 전시참여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초대사무국장
홍익대, 강남대 출강
현, 백선도요에서 작업중입니다.
—
보자기 |

보자기는 한국전통수공예품의 명가인 빈컬렉션의
강금성 작가께서 고운 솜씨로 홑보자기가 아닌
겹보자기로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몇 번의 공정을 거쳐야 하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정성을 들여 예쁘게 바느질하였습니다.
*보자기 색상은 한가지 입니다.
—
기품있고 결 고운 삶의 방식, 빈컬렉션.
자유로운 색채감을 더한 수공예 침구류를 만드는
브랜드인 'Vinn , 빈' 은 조선시대 왕세자의 아내를
뜻하던 세자빈에서 그 이름을 따왔습니다.
빈컬렉션은 한국 전통 수공예에 담긴 단아하고 격조높은
삶의 빛깔을 현대에 전합니다.
빈 컬렉션은 디자이너 강금성의 수공예
생활 예술 브랜드입니다.
4대가 함께 사는 집안에서 자란 강금성은 친가와 외가의
할머니들로부터 명문가 여인들에게 전해지던
삶의 지혜와 예술 안목을 배웠습니다.
화학제품이나 기계가 없던 시절, 오직 명민한 생각과
예리한 손끝에서 태어난 전통 생활 공예품,
빈 컬렉션의 제품은 우리 전통에 따라 자연에서
얻은 좋은 재료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사람이 직접
만들되, 현대의 생활환경을 배려해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더했습니다.
빈 컬렉션은 수공예로 다양한 색들을 자유로이 활용하여
사계절을 아우르며 침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
주문 전 확인사항
주문은 2~3일 전 여유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부득이하게 하루 전에 주문하실 경우, '오전까지' 전화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 월요일 배송 건은 토요일 오전까지 주문을 완료해 주세요.
식품 특성상 주문하신 후 취소가 어려우니 , 신중한 주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의사항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의 특성 상 크기에 따라
장식이 달라지거나 사진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특성 상 떡은 뜨거운 상태로 포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김 식히고 포장이 됩니다.
맛있는 한과, 맛있게 보관하기
1) 한과를 냉장보관해 주세요.
2) 2주내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3) 개봉한 한과는 가급적 빨리 드셔요,
맛있는 떡, 맛있게 보관하기
1) 떡을 냉장 또는 실온에 보관 시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굳어버립니다.
2) 바로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영하18도~영하21도 급냉)
3) 떡을 겹쳐서 냉동하시면 겹쳐진 부분이 굳어버리므로 겹치지 않게 냉동해 주세요.
갓 쪄낸 떡처럼 맛있게 해동하기
자연해동 : 약 30분 ~ 1시간 정도 실온에 두세요.
전자레인지 : 약 20초 ~ 30초 정도 해동해 주세요.
전기밥솥 : 보온상태로 밥솥에 약20분정도 넣어주세요.
찜기 : 약 15분 정도 찜기에 쪄주세요.
배송안내
한과류는 기본 택배로 배송됩니다. (전지역)
당일 퀵배송으로 받길 희망하시는 경우 별도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떡류는 당일에 제작되어 오토바이퀵으로 배송됩니다. (서울)
수령희망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5시 사이로 지정이 가능합니다.
퀵배송의 특성을 감안하여 희망시간 한두시간 정도의 여유를 두고 시간을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퀵배송 첫출발은 오전 9시, 마지막은 오후 2시입니다.
서울지역 1~2시간, 경기지역은 2~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서울 지역에 따라 배송비가 차등 적용되며, 제품상세페이지에서 배송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요일, 공휴일 배송 시에는 할증요금이 적용될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별도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외 지역은 KTX/고속버스 연계배송이 가능하오니, 주문하시기 전에 수령희망 지역을 문의주시면
배송가능여부과 배송비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떡과 한과 묶음배송의 경우 퀵배송으로 보내드립니다.
무통장 입금 시
배송(수령) 희망하신 날의 24시간 전까지 입금(결제)을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은행) 283-910010-11104 주식회사동병상련
(주문자와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교환 또는 환불 시
* 수작업 제품의 특성 상, 주문내용과 상이하거나 손상되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주문내용과 상이하거나 손상된 제품이 배송되었을 경우,
수령 즉시, 바로 전화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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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에만 만들어 먹던 전통 한과와 떡을
정성스레 만들어 보기좋게 담았습니다.
귀한 날, 이바지용으로도 좋고
기업 VIP선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 계절이나 수급 등의 요인에 의해 일부 구성품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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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구절판 |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동병상련의 한과구절판입니다.
가장 좋은 것을 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았으며,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만 나오는 음식이니
중요한 날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궁중음식이수자인
박경미선생이 직접 담음을 하고
정갈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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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잣박산
구운 잣을 박하향과 소금 더한 시럽에 볶아내어 단맛, 짠맛,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진 고급 간식입니다.

강란
봉동 생강을 곱게 갈아 꿀을 더하여 투명해질 때까지 조려 잣고물에 굴려냅니다.
생강의 매운맛보다는 향과 질감, 구수한 잣향이 매우 잘 어우러진 맛입니다..

더덕정과
더덕의 쌉싸르한 맛은 다 빼고 깔끔하면서 콩고물의 고소함과
젤리와 같은 식감으로 간식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4색다식
흑임자, 밤, 오미자, 녹차 4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
원재료의 맛을 살려 꿀이나 시럽에 반죽하여 단맛을 냅니다.

사과정과
경북 영주 홍옥의 새콤달콤함이 입맛을 돋구어 주고,
홍옥의 빛깔을 잘 살려내어 다과상에 잘 어울립니다.

금귤칩
금귤의 생과를 건조시켜 동병상련의 레서피로 만들어내는
금귤칩은 와인과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오미자배정과
배의 아삭한 식감과 단맛, 그리고 오미자의 새콤한 맛이 조화롭습니다
빛깔이 곱고 아름다워 다과상에 올리면 한층 고급스러워집니다.
홍삼정과
6년근 홍삼을 꿀에 조려낸 다음, 편으로 썰어 금분으로 장식을 더했습니다.
흑곶감쌈말이
발효 곶감인 흑곶감을 사용하였고, 안에 전처리를 한 호두를 넣어 떫은 맛이 없습니다.
흑곶감의 달콤함과 호두의 고소함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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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색단자 |
단자(團資)는 찹쌀가루로 만든 떡에 소를 넣고 꿀을
발라 만든 떡으로, 일반적인 찹쌀떡보다 더
부드러우며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만듭니다.
본연의 재료와 고물의 조화로운 어울림으로 다양
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단자는 워낙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특별한 날에만 만들어 먹었습니다.
단(團)은 '둥글다'
자(資)는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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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단자
대추고를 내려 피를 만들고 잣가루를 고물로 묻혀냅니다.
은은한 대추의 단맛과 잣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집니다.
밤쑥단자
밤을 오랜 시간 조려서 쑥인절미 속에 넣고 밤고물에 굴려냅니다.
손이 많이 가는 만큼 깊은 맛이 일품입니다.

유자단자
제철에 절인 유자를 갓 쪄낸 인절미에 섞고 잣고물을 묻혀냅니다.
유자의 향과 잣고물이 어우러져 고급스럽습니다.

색단자
갓 쪄낸 인절미에 곶감을 넣고 치대어 갖은 채 고명
(곶감채,밤채, 대추채, 잣가루) 을 묻힙니다.
단자의 꽃이라 할 만큼 맛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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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2단이며, 3단으로도 추가변경이 가능합니다. |

원형 도자기합 |

도예가 황태수 작가께서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도자기의 예술적 가치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식기합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기능적인 실용성
도 고려하여 가벼움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백자토에 아이보리 유약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전통적인 동그란 원형 합 형태에
합 뚜껑의 꼭지는 꽃모양으로 디자인하고,
중앙에 금분으로 포인트를 주어
동병상련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습니다.
전통과 모던함이 어우러지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선물받으시는 분께서
늘 보이는 곳에 두고 선물하신 분의 마음을 느끼면서
일상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시기 좋도록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
-도예가 황태수 작가 프로필-
홍익대 미술대학 공예과 졸
일본 교토시립미술대학 대학원 미술연구과 도예 전공
개인전 3회 및 사물의 변주, 한일교류전 등
90여회 전시참여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초대사무국장
홍익대, 강남대 출강
현, 백선도요에서 작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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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

보자기는 한국전통수공예품의 명가인 빈컬렉션의
강금성 작가께서 고운 솜씨로 홑보자기가 아닌
겹보자기로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몇 번의 공정을 거쳐야 하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 정성을 들여 예쁘게 바느질하였습니다.
*보자기 색상은 한가지 입니다.
—
기품있고 결 고운 삶의 방식, 빈컬렉션.
자유로운 색채감을 더한 수공예 침구류를 만드는
브랜드인 'Vinn , 빈' 은 조선시대 왕세자의 아내를
뜻하던 세자빈에서 그 이름을 따왔습니다.
빈컬렉션은 한국 전통 수공예에 담긴 단아하고 격조높은
삶의 빛깔을 현대에 전합니다.
빈 컬렉션은 디자이너 강금성의 수공예
생활 예술 브랜드입니다.
4대가 함께 사는 집안에서 자란 강금성은 친가와 외가의
할머니들로부터 명문가 여인들에게 전해지던
삶의 지혜와 예술 안목을 배웠습니다.
화학제품이나 기계가 없던 시절, 오직 명민한 생각과
예리한 손끝에서 태어난 전통 생활 공예품,
빈 컬렉션의 제품은 우리 전통에 따라 자연에서
얻은 좋은 재료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사람이 직접
만들되, 현대의 생활환경을 배려해 재치있는
아이디어를 더했습니다.
빈 컬렉션은 수공예로 다양한 색들을 자유로이 활용하여
사계절을 아우르며 침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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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전 확인사항
주문은 2~3일 전 여유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부득이하게 하루 전에 주문하실 경우, '오전까지' 전화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 월요일 배송 건은 토요일 오전까지 주문을 완료해 주세요.
식품 특성상 주문하신 후 취소가 어려우니 , 신중한 주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의사항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의 특성 상 크기에 따라
장식이 달라지거나 사진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특성 상 떡은 뜨거운 상태로 포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김 식히고 포장이 됩니다.
맛있는 한과, 맛있게 보관하기
1) 한과를 냉장보관해 주세요.
2) 2주내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3) 개봉한 한과는 가급적 빨리 드셔요,
맛있는 떡, 맛있게 보관하기
1) 떡을 냉장 또는 실온에 보관 시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굳어버립니다.
2) 바로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영하18도~영하21도 급냉)
3) 떡을 겹쳐서 냉동하시면 겹쳐진 부분이 굳어버리므로 겹치지 않게 냉동해 주세요.
갓 쪄낸 떡처럼 맛있게 해동하기
자연해동 : 약 30분 ~ 1시간 정도 실온에 두세요.
전자레인지 : 약 20초 ~ 30초 정도 해동해 주세요.
전기밥솥 : 보온상태로 밥솥에 약20분정도 넣어주세요.
찜기 : 약 15분 정도 찜기에 쪄주세요.
배송안내
한과류는 기본 택배로 배송됩니다. (전지역)
당일 퀵배송으로 받길 희망하시는 경우 별도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떡류는 당일에 제작되어 오토바이퀵으로 배송됩니다. (서울)
수령희망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5시 사이로 지정이 가능합니다.
퀵배송의 특성을 감안하여 희망시간 한두시간 정도의 여유를 두고 시간을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퀵배송 첫출발은 오전 9시, 마지막은 오후 2시입니다.
서울지역 1~2시간, 경기지역은 2~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서울 지역에 따라 배송비가 차등 적용되며, 제품상세페이지에서 배송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요일, 공휴일 배송 시에는 할증요금이 적용될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별도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외 지역은 KTX/고속버스 연계배송이 가능하오니, 주문하시기 전에 수령희망 지역을 문의주시면
배송가능여부과 배송비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떡과 한과 묶음배송의 경우 퀵배송으로 보내드립니다.
무통장 입금 시
배송(수령) 희망하신 날의 24시간 전까지 입금(결제)을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은행) 283-910010-11104 주식회사동병상련
(주문자와 입금자명이 다를 경우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교환 또는 환불 시
* 수작업 제품의 특성 상, 주문내용과 상이하거나 손상되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주문내용과 상이하거나 손상된 제품이 배송되었을 경우,
수령 즉시, 바로 전화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