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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감귤찰떡, 완두찰떡, 녹차설기,
호박설기, 콩고물이북경단, 흑미호두찰떡
—
사람의 일생에는 반드시 떡이 있었습니다.
태어나는 날부터 떠나는 날까지,
기쁜 날도, 슬픈 날도 떡은 그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돌과 백일, 결혼과 개업, 환갑과 칠순,
그리고 조용한 작별까지
희로애락의 모든 자리에 떡이 있었다는 것은
떡이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는 뜻일 것입니다.
답례떡은 그 자리에 와 주신 분들께,
그리고 오지 못했어도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표현입니다.
동병상련은 그 마음이 받는 분께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늘 정성으로 준비합니다.
—
감귤찰떡 |

멥쌀(국산), 찹쌀(국산), 귤껍질(국산), 거피팥(중국산), 백앙금(대두식품)
제주 유기농 감귤을 껍질까지 담아낸 떡입니다.
껍질은 아린 맛이 없어질 때까지 데쳐낸 뒤 젤리처럼
탱글하게 조려 곱게 다지고, 속은 갈아서 잼처럼 조려
거피팥고물에 넣었습니다.
겉에는 감귤칩을 곱게 가루낸 것을 묻혀
귤 한 알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찹쌀의 쫄깃한 결과 함께 감귤의 향긋한 쌉싸름함이,
텁텁함 없이 깔끔한 풍미가 오롯이 살아있습니다.
완두찰떡 |

찹쌀(국산), 거피팥(중국산), 완두앙금(대두식품), 호두(미국산)
흰색의 인절미 안에 연녹색의 앙금이 살짝
터지듯이 올라온 모양새는
복을 담은 복주머니에 착안해 만든 떡입니다.
언뜻 꽃봉오리처럼 보이고, 석류를 닮은 듯도 합니다.
소는 고소한 완두앙금에 구운 호두를 섞어 만듭니다.
연하고 달큰한 완두소의 풍미에 호두의 고소함이
더해져 맛이 풍성합니다.
찰떡의 보드랍고 쫄깃한 식감 뒤로
씹을수록 찹쌀의 구수한 맛과 앙금의 달콤고소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녹차설기 |

멥쌀(국산), 녹차가루(국산), 잣(중국산), 천일염(국산), 정백당
녹차를 섬세한 가공법으로 곱게 만들어
잣가루를 더해 쪄냅니다.
녹차가루와 잣가루가 쌀가루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짙고 선명한 초록빛으로 완성됩니다.
녹차 특유의 은은한 쌉쌀함과 씹을수록 잣기름의
묵직한 고소함이 고급스러운 떡입니다.
호박설기 |

멥쌀(국산), 호박(국산), 잣(중국산), 천일염(국산), 정백당
노랗게 잘익은 단호박을 쪄서 으깨고 멥쌀가루와 섞고
잣가루를 더해 쪄냅니다.
단호박의 은은한 단맛과 포근한 향,
잣의 고소한 풍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질감이 매우 부드러우면서 촉촉하여
은근하고 우아한 맛이 납니다.
콩고물이북경단 |

찹쌀(국산), 적두(중국산), 천일염
이북식 인절미는 찹쌀을 가루내지 않고 통째로 쪄서
돌절구에 찧어 만드는 함경도 지역의 전통 방식입니다.
찰밥을 그대로 찧기 때문에 밥알이 은은하게 씹히는
독특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동병상련의 이북경단은 전통방식 그대로
밥알을 쪄서 치댄 인절미에 팥앙금을 넣고,
유기농 콩고물을 넉넉하게 묻혀 완성합니다.
화려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지만, 씹을수록
깊어지는 구수함이 자꾸 손이 가게 만드는 떡입니다.
흑미호두찰떡 |

찹쌀(국산), 흑미(국산), 호두(미국산), 거피팥(국산), 대추(국산), 백앙금(대두식품)
찹쌀에 흑미를 더해 치댄 인절미 반죽에 호두, 대추,
거피팥 고물과 흰 앙금을 섞어 소를 만듭니다.
각 재료의 고소함, 달큰함, 담백함이 어우러져
속이 풍성합니다.
흑미 특유의 짙은 보랏빛이 담고 있는
묵직한 구수함을 베이스로,
그 안을 채운 소의 부드러운 풍미가
씹을수록 층층이 쌓입니다.
떡을 나눈다는 것 |
백일이 되면 떡을 백 집에 돌려야 했습니다.
백 집의 복을 모아 아이에게 돌리면
무병장수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웃이 백 집이 안되면 지나가는 나그네라도 붙잡아
떡을 건넸고, 떡을 받은 이는
절대 빈 그릇을 돌려보내지 않았습니다.
쌀이나 실을 담아 돌려보냈는데,
실은 아이의 수명이 실처럼 길게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습은 백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열 살이 될 때까지 해마다 이어졌으니,
동네 이웃들은 아이가 자라는 것을 해마다
떡으로 확인했습니다.
책 한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뗀 날,
아이는 스승께 감사를 드리고
친구들과 떡을 나누며 자축했습니다.
이것이 '책례(冊禮, 책거리)' 입니다.
새 집으로 이사하는 날에는 새 이웃에게
이사떡을 돌렸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인사를
말 대신 떡으로 건넨 것입니다.
떡을 받은 이웃은 자연스럽게 이름을 묻고
그렇게 새 동네에 이웃이 생겼습니다.
새 가게의 문을 여는 날에는 개업떡을 돌렸습니다.
함께 번창하자는 기원이자,
도움을 받을지 모른다는 겸손한 인사이기도 했습니다.
개업떡을 먹은 이웃은 그 가게를 응원하게 되고,
단골이 되기도 했습니다.
형식은 달라져도 마음은 같았습니다.
"이 기쁨을 혼자 가지지 않겠습니다"
나눌수록 커진다는 믿음,
돌고 도는 빈 그릇이 복을 순환시킨다는 지혜,
답례떡의 철학은 수백 년이 지난 오늘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
상자 사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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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사진 |

주문 전 확인사항
주문은 2~3일 전 여유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부득이하게 하루 전에 주문하실 경우, '오전까지' 전화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 월요일 배송 건은 토요일 오전까지 주문을 완료해 주세요.
식품 특성상 주문하신 후 취소가 어려우니 , 신중한 주문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의사항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의 특성 상 크기에 따라
장식이 달라지거나 사진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특성 상 떡은 뜨거운 상태로 포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김 식히고 포장이 됩니다.
맛있는 한과, 맛있게 보관하기
1) 한과를 냉장보관해 주세요.
2) 2주내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3) 개봉한 한과는 가급적 빨리 드셔요,
맛있는 떡, 맛있게 보관하기
1) 떡을 냉장 또는 실온에 보관 시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굳어버립니다.
2) 바로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영하18도~영하21도 급냉)
3) 떡을 겹쳐서 냉동하시면 겹쳐진 부분이 굳어버리므로 겹치지 않게 냉동해 주세요.
갓 쪄낸 떡처럼 맛있게 해동하기
자연해동 : 약 30분 ~ 1시간 정도 실온에 두세요.
전자레인지 : 약 20초 ~ 30초 정도 해동해 주세요.
전기밥솥 : 보온상태로 밥솥에 약20분정도 넣어주세요.
찜기 : 약 15분 정도 찜기에 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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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퀵배송으로 받길 희망하시는 경우 별도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떡류는 당일에 제작되어 오토바이퀵으로 배송됩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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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83-910010-11104 주식회사동병상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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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작업 제품의 특성 상, 주문내용과 상이하거나 손상되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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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내용과 상이하거나 손상된 제품이 배송되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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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감귤찰떡, 완두찰떡, 녹차설기,
호박설기, 콩고물이북경단, 흑미호두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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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생에는 반드시 떡이 있었습니다.
태어나는 날부터 떠나는 날까지,
기쁜 날도, 슬픈 날도 떡은 그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돌과 백일, 결혼과 개업, 환갑과 칠순,
그리고 조용한 작별까지
희로애락의 모든 자리에 떡이 있었다는 것은
떡이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는 뜻일 것입니다.
답례떡은 그 자리에 와 주신 분들께,
그리고 오지 못했어도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표현입니다.
동병상련은 그 마음이 받는 분께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늘 정성으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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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찰떡 |

멥쌀(국산), 찹쌀(국산), 귤껍질(국산), 거피팥(중국산), 백앙금(대두식품)
제주 유기농 감귤을 껍질까지 담아낸 떡입니다.
껍질은 아린 맛이 없어질 때까지 데쳐낸 뒤 젤리처럼
탱글하게 조려 곱게 다지고, 속은 갈아서 잼처럼 조려
거피팥고물에 넣었습니다.
겉에는 감귤칩을 곱게 가루낸 것을 묻혀
귤 한 알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찹쌀의 쫄깃한 결과 함께 감귤의 향긋한 쌉싸름함이,
텁텁함 없이 깔끔한 풍미가 오롯이 살아있습니다.
완두찰떡 |

찹쌀(국산), 거피팥(중국산), 완두앙금(대두식품), 호두(미국산)
흰색의 인절미 안에 연녹색의 앙금이 살짝
터지듯이 올라온 모양새는
복을 담은 복주머니에 착안해 만든 떡입니다.
언뜻 꽃봉오리처럼 보이고, 석류를 닮은 듯도 합니다.
소는 고소한 완두앙금에 구운 호두를 섞어 만듭니다.
연하고 달큰한 완두소의 풍미에 호두의 고소함이
더해져 맛이 풍성합니다.
찰떡의 보드랍고 쫄깃한 식감 뒤로
씹을수록 찹쌀의 구수한 맛과 앙금의 달콤고소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녹차설기 |

멥쌀(국산), 녹차가루(국산), 잣(중국산), 천일염(국산), 정백당
녹차를 섬세한 가공법으로 곱게 만들어
잣가루를 더해 쪄냅니다.
녹차가루와 잣가루가 쌀가루 사이사이에 스며들어
짙고 선명한 초록빛으로 완성됩니다.
녹차 특유의 은은한 쌉쌀함과 씹을수록 잣기름의
묵직한 고소함이 고급스러운 떡입니다.
호박설기 |

멥쌀(국산), 호박(국산), 잣(중국산), 천일염(국산), 정백당
노랗게 잘익은 단호박을 쪄서 으깨고 멥쌀가루와 섞고
잣가루를 더해 쪄냅니다.
단호박의 은은한 단맛과 포근한 향,
잣의 고소한 풍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질감이 매우 부드러우면서 촉촉하여
은근하고 우아한 맛이 납니다.
콩고물이북경단 |

찹쌀(국산), 적두(중국산), 천일염
이북식 인절미는 찹쌀을 가루내지 않고 통째로 쪄서
돌절구에 찧어 만드는 함경도 지역의 전통 방식입니다.
찰밥을 그대로 찧기 때문에 밥알이 은은하게 씹히는
독특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동병상련의 이북경단은 전통방식 그대로
밥알을 쪄서 치댄 인절미에 팥앙금을 넣고,
유기농 콩고물을 넉넉하게 묻혀 완성합니다.
화려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지만, 씹을수록
깊어지는 구수함이 자꾸 손이 가게 만드는 떡입니다.
흑미호두찰떡 |

찹쌀(국산), 흑미(국산), 호두(미국산), 거피팥(국산), 대추(국산), 백앙금(대두식품)
찹쌀에 흑미를 더해 치댄 인절미 반죽에 호두, 대추,
거피팥 고물과 흰 앙금을 섞어 소를 만듭니다.
각 재료의 고소함, 달큰함, 담백함이 어우러져
속이 풍성합니다.
흑미 특유의 짙은 보랏빛이 담고 있는
묵직한 구수함을 베이스로,
그 안을 채운 소의 부드러운 풍미가
씹을수록 층층이 쌓입니다.
떡을 나눈다는 것 |
백일이 되면 떡을 백 집에 돌려야 했습니다.
백 집의 복을 모아 아이에게 돌리면
무병장수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웃이 백 집이 안되면 지나가는 나그네라도 붙잡아
떡을 건넸고, 떡을 받은 이는
절대 빈 그릇을 돌려보내지 않았습니다.
쌀이나 실을 담아 돌려보냈는데,
실은 아이의 수명이 실처럼 길게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습은 백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열 살이 될 때까지 해마다 이어졌으니,
동네 이웃들은 아이가 자라는 것을 해마다
떡으로 확인했습니다.
책 한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뗀 날,
아이는 스승께 감사를 드리고
친구들과 떡을 나누며 자축했습니다.
이것이 '책례(冊禮, 책거리)' 입니다.
새 집으로 이사하는 날에는 새 이웃에게
이사떡을 돌렸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인사를
말 대신 떡으로 건넨 것입니다.
떡을 받은 이웃은 자연스럽게 이름을 묻고
그렇게 새 동네에 이웃이 생겼습니다.
새 가게의 문을 여는 날에는 개업떡을 돌렸습니다.
함께 번창하자는 기원이자,
도움을 받을지 모른다는 겸손한 인사이기도 했습니다.
개업떡을 먹은 이웃은 그 가게를 응원하게 되고,
단골이 되기도 했습니다.
형식은 달라져도 마음은 같았습니다.
"이 기쁨을 혼자 가지지 않겠습니다"
나눌수록 커진다는 믿음,
돌고 도는 빈 그릇이 복을 순환시킨다는 지혜,
답례떡의 철학은 수백 년이 지난 오늘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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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사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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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사진 |

주문 전 확인사항
주문은 2~3일 전 여유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부득이하게 하루 전에 주문하실 경우, '오전까지' 전화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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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의 특성 상 크기에 따라
장식이 달라지거나 사진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품 특성 상 떡은 뜨거운 상태로 포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한김 식히고 포장이 됩니다.
맛있는 한과, 맛있게 보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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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주내 드시지 않을 때에는 냉동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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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쪄낸 떡처럼 맛있게 해동하기
자연해동 : 약 30분 ~ 1시간 정도 실온에 두세요.
전자레인지 : 약 20초 ~ 30초 정도 해동해 주세요.
전기밥솥 : 보온상태로 밥솥에 약20분정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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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퀵배송 첫출발은 오전 9시, 마지막은 오후 2시입니다.
서울지역 1~2시간, 경기지역은 2~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서울 지역에 따라 배송비가 차등 적용되며, 제품상세페이지에서 배송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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